靄歌 모데미풀 招魂 2011. 5. 12. 22:09 그냥 바라보자. 가끔은 아무 말없이 바라볼 필요도 있지 싶다. 아름다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해두자. 아름다움을 숭배한다. 스스로 꽃이 된다. ^^;; 모란동백-이제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靄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화노루발풀 (4) 2011.06.28 큰방울새란 (4) 2011.06.21 백로 & 왜가리 (4) 2011.06.03 은방울꽃 (6) 2011.05.25 태백바람꽃 (6) 2011.05.18 '靄歌' Related Articles 큰방울새란 백로 & 왜가리 은방울꽃 태백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