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靄歌

모데미풀



 

그냥 바라보자.









 

가끔은
아무 말없이 바라볼 필요도 있지 싶다. 










아름다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해두자.

아름다움을 숭배한다.
스스로 꽃이 된다.




^^;;















 모란동백-이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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