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nie Bekker - Forest Reverie
보고 싶었었다고..?
고마워~^^
네가 눈으로 말하는 걸 나는 귀로 들었다.
네가 오늘이라는 날짜를 자꾸 되뇌일때 난 사랑한다는 고백으로 들었다.
내 맘이다.
이 가을,,
어쩌면 내맘대로의 사랑을 하게 될 것 같다.
혼자서만 몰래 꺼내보는 설레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