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歌 변산바람꽃 招魂 2011. 3. 21. 23:59 두려운가? 그저 가슴이 떨릴뿐,, 我를 위해 굳이 두려움과 떨림을 구분하였다. 자신있게 살고 싶었다. 때로는 오만하고도 싶었다. 당당하지 못함에 대한 자책이다. ○,, Song Of The Reed / Tim Mac Bria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哀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도바람꽃 (추모/여운) (10) 2011.04.01 꿩의바람꽃 (12) 2011.03.23 변산바람꽃 (4) 2011.03.19 너도바람꽃 (2) 2011.03.16 변산바람꽃 (2) 2011.03.05 '哀歌' Related Articles 너도바람꽃 (추모/여운) 꿩의바람꽃 변산바람꽃 너도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