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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歌

변산바람꽃



두려운가?




그저 가슴이 떨릴뿐,,




我를 위해 굳이 두려움과 떨림을 구분하였다.

 



자신있게 살고 싶었다.
때로는 오만하고도 싶었다.

당당하지 못함에 대한 자책이다.
 


○,,






 

Song Of The Reed / Tim Mac 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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