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歌 동강할미곷 招魂 2012. 4. 3. 22:11 I Tuoi Fiori - Etta Scollo 내가 없어도 된다는 사실이 왜 슬픔일까? 나 없이도 잘 살아내는 네가 왜 아픔일까? 이제껏 단 한번도 나 이외의 누구이기를 간절히 원해본 적이 없다. 그런 내가 누군가에게 속한 사람이고 싶었었다. 잠시,, 잠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哀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꿩의바람꽃 (8) 2012.04.17 홀아비바람꽃 (8) 2012.04.13 너도바람꽃 (쌍두) (12) 2012.03.14 너도바람꽃 (6) 2012.03.08 너도바람꽃 (4) 2012.03.03 '哀歌' Related Articles 꿩의바람꽃 홀아비바람꽃 너도바람꽃 (쌍두) 너도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