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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歌

너도바람꽃 (쌍두)







With You ..... Giovanni Marradi











 

자칫 상처를 줄까봐 조심스럽다.

네 가슴에도 피멍이 들을까봐 염려스럽다.

 

조심스러워 하는 내가 걱정스럽다.

끝내 지칠까봐,,,,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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