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歌 너도바람꽃 (쌍두) 招魂 2012. 3. 14. 21:03 With You ..... Giovanni Marradi 자칫 상처를 줄까봐 조심스럽다. 네 가슴에도 피멍이 들을까봐 염려스럽다. 조심스러워 하는 내가 걱정스럽다. 끝내 지칠까봐,,,, 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哀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아비바람꽃 (8) 2012.04.13 동강할미곷 (6) 2012.04.03 너도바람꽃 (6) 2012.03.08 너도바람꽃 (4) 2012.03.03 너도바람꽃 (7) 2012.03.02 '哀歌' Related Articles 홀아비바람꽃 동강할미곷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