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歌 구와말/벼룩나물 招魂 2014. 10. 31. 12:11 바람 한 줄기/허설 하릴없이 바라보던 먹장 구름 사이로 하늘이 보인다 네가 보인다 활짝 개인 네 얼굴이 하늘이다 빛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哀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목의 겨울(2014/12/06) (6) 2014.12.13 구와말/벼룩나물 (2) 2014.10.31 애기향유 (2) 2014.10.15 설악에서,,, (4) 2014.10.08 병아리난초 (2) 2014.07.14 '哀歌' Related Articles 주목의 겨울(2014/12/06) 구와말/벼룩나물 애기향유 설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