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야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처녀치마 노래를 부르고 싶다. 흥얼흥얼 흥겨운 어깨춤으로 불러내고 싶다. 울아버지 잔치집마다 두드려대던 장구소리만큼은 흥에 겨웠으면 좋겠다. 넉넉한 웃음소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립.다. 닫혀진 마음으로는 노래를 부르지 못한다. 언제가는 열리지 싶은 마음이 조급하다. 그.립.다. ,,,,,,,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더보기 얼레지 지난 4월 10일에 담은 아이들입니다. 그날 밤부터는 아파서 여태 카메라를 들지 못하고 있네요. 오늘은 하도 몸이 근질거려서 내일 깽깽이 보러 간다고 결제 들어갔다가 마눌님한테 디지게 욕먹고,,,,ㅋ 마눌님 曰 "실밥이나 뽑구 가라잉~~" ㅋ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