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수초 Cosi Sei Tu(그것이 바로 당신) - Amedeo Minghi 이 또한 지나가리라 포악한 세상에서 잔잔한 세상을 꿈꾸다 새벽을 기다리며 숨을 고르며 ...... 더보기 복수초 ※클릭-사진이 조금 커집니다..^^ Release me / Engelbert Humperdinck 눈속에 핀 아이를 기대하고 갔었다. 낙엽을 헤치니 꽃 주변에 얼음같은 눈(?)이 조금 나온다. 엇그제 내린 눈으로 지금은 눈속에 묻혔다는데,, 비명횡사한 봄의 절규가 애처롭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