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걷다가 문득 내가 보입니다. 어쩌면 처음보는 나,, 어쩌면 내가 아닌 내가 도로반사경을 통해서 보입니다. 조금은 낯설어도 아직은 내가 나로 보여서 다행이지 싶기도 합니다. ,,,,,,,,,,,,,,,,,,,,, 지금보다는 내가 나를 더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좀 더 평화로웠으면 좋겠습니다. 잔잔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Par Un Beau Matin Dete(어떤 개인날 아침 갑자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