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歌 어떤 슬픔 招魂 2011. 2. 12. 22:04 미안하다. 낡은 풍금 앞에 앉아서도 일탈을 꿈꾸었구나 사랑한다. 그래서 더 미안하다. ♡,, Scent Of Light - Gnomusy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哀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걷다가 문득 (4) 2011.02.22 오력도 일몰 (6) 2011.02.15 안개 낀 고삼지 (6) 2011.02.09 나/너 (8) 2011.01.19 그리움 (6) 2011.01.18 '哀歌' Related Articles 걷다가 문득 오력도 일몰 안개 낀 고삼지 나/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