靄歌 새우난초 招魂 2012. 5. 25. 14:01 Ich liebe dich - Dana Winner ☆ 어.둡.다. 사랑하지 않는 까닭이다. 사랑을 받지 못하는 까닭이다. 홀로 서서 어둠에 묻히다. 그게 정답인줄 알았다. 빛,, 비로소 소망한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靄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기생꽃 (12) 2012.06.16 참꽃마리 (4) 2012.06.15 회리바람꽃 (4) 2012.05.17 갈퀴현호색 (분홍 + 파랑) (6) 2012.04.24 깽깽이풀 (16) 2012.04.18 '靄歌' Related Articles 참기생꽃 참꽃마리 회리바람꽃 갈퀴현호색 (분홍 + 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