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歌 배와 나 招魂 2014. 2. 7. 16:45 Lover's Moon / Govi 해가 지고 그리움이 솟더라 감당못할 일몰은 아니더라 서산 마루에 걸리었다던 태양은 없고 바닷물에 시퍼렇게 저려진 가슴으로만 남았다 태양이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哀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랑붓꽃 (4) 2014.04.25 너를 보낸다 (8) 2014.02.10 꽃게다리 (6) 2014.02.06 정동진 일출 (10) 2014.01.04 소원 (4) 2013.11.30 '哀歌' Related Articles 노랑붓꽃 너를 보낸다 꽃게다리 정동진 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