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歌 바다를 푸다 招魂 2014. 10. 19. 11:36 바람 한 줄기/허설 왜 그랬을까? 하염없이 바다를 퍼 날랐다 미동도 하지 않는 바다 잔잔하다 따듯한 미소로만 바라보더라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愛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정전의 연인 (6) 2014.11.06 물매화 (2) 2014.10.31 나도수정초 (2) 2014.06.06 노랑붓꽃 (6) 2014.04.26 깽깽이풀(노랑꽃술) (4) 2014.04.15 '愛歌' Related Articles 근정전의 연인 물매화 나도수정초 노랑붓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