靄歌 망태버섯(노랑) - 기다리는 女心 招魂 2011. 8. 9. 23:26 네가 기다릴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단지 네가 그 곳에 있었으면 싶었을 뿐 그 뿐,, 더 이상 기다리지 않는 너 조금은 아쉽지만 홀가분한 기억이다. 이제는 나 마저도 기다리지 않는 너를 연민한다. 붉은 하늘로 너를 기억한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靄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박덩굴 (6) 2011.11.30 어떤 날,, (4) 2011.10.13 땅귀개 (4) 2011.08.03 솔나리 (4) 2011.07.31 금꿩의다리 (6) 2011.07.21 '靄歌' Related Articles 노박덩굴 어떤 날,, 땅귀개 솔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