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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歌

노루귀




아직은
하늘빛 꿈을 꾼다.
그래서 부럽다.







 

고운 얼굴이 부럽고
고운 마음이 부럽고
평화로운 그 표정들이 또한 부럽다.


너를 사랑한다.


^^;;

 









La Playa - Ngoc 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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