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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歌

너도바람꽃








Cosi Sei Tu(그것이 바로 당신) - Amedeo Minghi






비가 내립니다.
간절히 기다라던 비라서 많이 반가운 비입니다.


비마저도 사랑스러운 날입니다.

평온한 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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