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歌 참기생꽃 招魂 2011. 6. 8. 01:03 아름답다고 말하는 것 때로는 나 자신에 대한 위안이다.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 때로는 스스로 위로받고자 하는 독백이다. 아름다웠습니다. 사랑합니다. 여. 전. 히.. 공.허.하.다. 비연 (悲戀) / 고한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哀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기생꽃 (4) 2011.06.14 진부애기나리(금강애기나리) (4) 2011.06.10 안성목장의 아침 (6) 2011.06.01 안성목장에서,, (6) 2011.06.01 들바람꽃 (4) 2011.05.24 '哀歌' Related Articles 참기생꽃 진부애기나리(금강애기나리) 안성목장의 아침 안성목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