靄歌 그 곳에 서면,, 招魂 2012. 12. 19. 23:09 지오반니 마라디의 휘파람 연주 그 곳에 서면 바람이 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처럼 겨울에 부는 바람이 아니라 봄날 아지랑이를 타고 오는 그런 바람이였습니다 그 내음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靄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동진 (6) 2013.02.02 이런 나무 (6) 2012.12.27 고백 (6) 2012.12.12 할미바위 (8) 2012.11.04 제9회 용인 전국사진 공모전 입선 (10) 2012.10.30 '靄歌' Related Articles 정동진 이런 나무 고백 할미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