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哀歌

올미(수꽃)

 

 

 

 

 

 

내 안에... 너 있다

비춰지는 모습이 나일까 너일까..

 

 

아프려고 사랑하지는 않았다

감각이 없는 꿈처럼만 생각을 한다

 

 

늘 이기심이 이긴다

 

@.~

 

 

 

 

 

'哀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데미풀  (4) 2015.11.06
가지복수초+풍도바람꽃  (2) 2015.04.08
주목의 겨울(2014/12/06)  (6) 2014.12.13
구와말/벼룩나물  (2) 2014.10.31
구와말/벼룩나물  (2) 201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