靄歌 할미바위 招魂 2012. 11. 4. 15:39 Any Dream Will Do / Jason Donovan 혼자었다 혼자서 걷고 혼자서 운전하고 혼자서 이야기 하고 외로움을 견뎌내면 간혹 홀가분함이 되기도 한다 굳이 다른 이를 많이 생각하지 않은 이유는 혼자서 있는 시간이 나름 견딜만 했었기 때문이다 추억하는 것도 이기심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靄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곳에 서면,, (6) 2012.12.19 고백 (6) 2012.12.12 제9회 용인 전국사진 공모전 입선 (10) 2012.10.30 여인 (8) 2012.10.23 물매화/층층잔대 (9) 2012.09.26 '靄歌' Related Articles 그 곳에 서면,, 고백 제9회 용인 전국사진 공모전 입선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