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雪花 Release me / Engelbert Humperdinck 자꾸 아쉬운 생각이 드는 것은 아직도 다 내려놓지 못한 욕심때문인게야~ 그냥 가슴팍에다가 꾹꾹 눌러 적는다. 즐거웠어~☆ 더보기 복수초 ※클릭-사진이 조금 커집니다..^^ Release me / Engelbert Humperdinck 눈속에 핀 아이를 기대하고 갔었다. 낙엽을 헤치니 꽃 주변에 얼음같은 눈(?)이 조금 나온다. 엇그제 내린 눈으로 지금은 눈속에 묻혔다는데,, 비명횡사한 봄의 절규가 애처롭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