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산에서,,
Daveed - Orange Road 홀로 서서 부르는 노래가 하염없다. 차라리 통곡을 하여볼까? 그리하면 속이 좀 시원해질까? 스스로 울어대던 새(鳥) 붉은 산중에 검붉은 피를 토하다. 맑은 빛으로 살고 싶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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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
나.. 어떻게 생겼더라? 너는 웬만큼 알겠는데 정작 내가 나를 모르겠다. ,,,,,,,,,,,,,,,,,,,,,,,,,, ,,,,,,,,,,,,,,,, 내가 너이면 내가 네가 된다면 내가 나를 웬만큼은 알 수 있을까..?? Lover's Moon / G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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