靄歌 백리향 招魂 2015. 8. 12. 01:14 아들을 바라보시며 흐뭇해 하시던 내 어머니를 그리다 아들이 그리 좋으셨을까,,, 우울해하던 아내가 환하게 웃는다 아들을 바라보고 있다 ,,,,,, 그 립 다 . . . 울엄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靄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와말/벼룩나물 (0) 2016.11.29 원지 (0) 2016.06.06 애기자운 (2) 2015.04.08 너도바람꽃 (6) 2015.01.31 주목의 겨울 (4) 2014.12.19 '靄歌' Related Articles 구와말/벼룩나물 원지 애기자운 너도바람꽃